[민생을 부탁해]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수입식품 자동심사 시스템 ‘SAFE-i24’ 도입”

뉴스A 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민생을 부탁해> 시간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힘쓰고 계신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마약사범이 지난해 처음으로 2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처벌받는 건 당연하지만 치료와 재활이 병행돼야 한단 의견도 있는데요?

2. 내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어느덧 44회를 맞이했는데요. 청각 장애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시라고요?

3.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영양제를 비롯한 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른바 직구를 하시는 분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도 있을 텐데요?

4. 처장님께선 취임 첫해부터 글로벌 협력과 함께 규제혁신을 가장 강조해 오셨는데요. 그동안 이루신 규제혁신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신다면요?

<민생을 부탁해>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